요즘 현대인들에게는 정신 건강, 자기 관리가 중요한 과제인 것 같다.
정신 건강을 돌보는 것은 전반적인 행복과 삶의 질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그 이유는 정신 건강이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방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정신이 건강한 사람,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타인에게 선망받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추천되고 있는 정신 건강을 향상하기 위한 자기 관리 방법을 알아봤다.
1. 규칙적인 운동
기분을 증진시키고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매일 30분씩 이상 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너무 어려운 운동이 아니더라도 걷기 운동도 도움이 된다.
2.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물 마시기
건강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물을 마시면 에너지와 집중력을 향상할 수 있다.
3. 충분한 수면
취침 전 핸드폰, TV와 같은 전자기기의 사용을 줄이고 충분하고 규칙적인 수면을 취한다.
4. 이완
평소에 긴장되었던 것을 이완시켜 스트레스를 줄인다. 명상, 스트레칭, 호흡 운동과 같은 휴식이 도움이 된다.
5. 계획
적절한 양의 업무를 우선순위를 정해서 실천하고 과도한 업무를 수행하지 않는다.
6. 감사한 마음 갖기
매일 감사한 것들을 생각하거나 메모한다.
7.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매사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본다.
8. 지인들과 연락하며 지내기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주변 지인들에게 연락하며 지내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정신 건강 관리나 자기 관리는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를 수 있고 향상하기 위한 방법 또한 다를 수 있다.
본인에게 잘 맞는 자기 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위의 방법을 참고하여 본인에게 잘 맞는 관리 방법을 찾아 정신 건강을 관리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나의 경험
나는 83kg의 고도비만에 늘 자신감이없는 사람이었다. 타인의 시선이 두려웠던 때가 있었다. 4년전부터 나를 위해 일주일에 5회 이상 꾸준히 운동을 해오고 있다. 체중도 20kg 감량했고 체력도 많이 향상됐다.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으면서 타인의 시선과 도전이 어렵지 않고 자존감 향상과 정신적으로도 많이 도움이 됐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운동을 하면 운동하는 그 시간만큼은 생각이 없어져 스트레스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운동의 힘은 정말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다시는 운동하지 않는 삶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운동은 내가 원하는 것과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라면 꼭 운동을 시작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헬스장도 부담스럽고 웨이트는 자신이 없다고 한다면 일단 걷기부터 시작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정말 삶이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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